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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의 증상및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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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장애의 구분

불안장애 중 하나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있는데요. 이것은 정선적으로 데미를 입힌 어떠한 재해 및 사고가 계속 머리속에 반복되거나 이와 관련된 물건이나 장소 등을 보면 흥분 및 불안 증세를 보여 감정 컨트롤이 잘 되지 않는 것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관련된 포스팅이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범불안장애라고 있는데 장기간 동안 항상 걱정이 많고 불안으로 쌓여 있는 경우를 말할 수 있는데, 이런 증세들을 스스로 조절하기 힘들어서 신체적으로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불안장애인데요. 이 불안장애는 근긴장도가 올라가고 불면증이 찾아올 수 있으며 가만히 두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떠한 상황이나 조건일 때 과도하게 불안하게 되어 통제가 힘들어 지는 불안장애 중 특정 공포증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예로 높은 건물에 있거나 날카로운 부분, 어떠한 벌레나 동물 등을 마주하게 되었을 때 호흡이 힘들어지거나 졸도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불안장애 또 하나로 강박장애가 있습니다. 내 주위에 있는 사람 중 한명도 이것을 겪고 있을지도 모르는데요. 이것은 집안에 있는 여러 집기들이 딱 그 자리에 있어야 하고 손이나 발이 더러워졌다는 생각을 하여 이러한 것들을 자기가 원하는대로 이행하지 않으면 불안한 증세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원할 때까지 자신이 생각했던 것을 꼭 해야지 마음속의 불안이나 답답함이 풀릴 수 있습니다. 아래에는 이와 비슷한 강박증에 대한 포스팅이니 참고해주세요.

공황장애라는 불안장애도 있는데요. 공황장애라는 명칭은 이곳저곳에서 많이 언급되어서 아시는 분들이 많으실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이 불안장애의 증상으로는 심박수가 빨라지거나 호흡이 힘들고 가슴이 답답할 수 있고 심하면 이러다 죽을 것 같다는 느낌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 모여있거나 공황 장애 증상이 발생될 수 있는 그러한 곳을 대게 일부러 피해다니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래 포스팅은 공황장애에 대한 내용이니 보시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회 공포증이라는 불안장애가 있는데요. 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창피를 당하거나 모욕과 같은 것을 겪고 나서 그러한 상황이 발생되는 것을 계속 피하고 사회적으로 기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공황장애는 공포 반응과 신경 전달 물질의 문제, 유전적인 요소가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불안장애의 증상 >

불안장애의 증상 1, 이유없이 공포감이 생기고 두려움을 느끼는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로 운전대를 잡을 때 어떠한 위험 상황이 벌어지지도 않았음에도 사고가 날 것 같다는 공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불안장애는 시도때도 없이 가장 좋지 않은 상황까지 생각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불안장애의 증상 2, 어떠한 사소한 반응에도 예민하여서 정신적, 신체적으로 반응이 올 수 있는데요. 머리속에서도 복잡하거나 이것이 심화되어 신체적으로도 떨리는 등의 증상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정신적으로 불안과 걱정이 가득 차 있으면 새로운 어떤 일을 할 때 항상 걱정부터 앞서 진행하기가 힘든데요.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일어나지도 않은 오만가지 경우를 생각하고 걱정을 하면서 하지도 않은 것에 대한 일에 시작을 하기가 힘들어 집니다.

불안장애의 증상 3, 잠을 잘 자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원래 잠을 자려고 누울 때는 생각을 멈추고 편히 누워야 되는데, 불안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너무 많은 근심, 걱정으로 인해 수면 상태로 빠지는 것이 오래 걸리며, 잠을 자는 도중에도 도중에 몇번씩 깨는 경우도 있습니다.

불안장애의 증상 4, 음식을 잘 못 먹을 때도 소화가 잘 되지 않지만 심리적으로 불안전하게 될 때도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소화 장애가 계속적으로 나타나거나 두통이 빈번하게 발생될 수도 있으니 음식을 온전히 먹었음에도 이러한 증상들이 보인다면 불안장애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음으로써 불안장애의 증상인 소화 불량을 완화하기도 합니다.

불안장애의 증상 5, 불안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여러 스트레스에 영향을 많이 받는데요.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여러가지 것들이 심리적으로 악영향으로 다가올 수 있고 혹은 예전에 좋지 않았던 기억들이 있는 것들을 다시 마주하게 되었을 때 불안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심리적으로 혼동이 많은 경우에는 어떠한 행복이 찾아오더라도 그것을 온전히 느끼고 받아들이지 못하고 좋지 않은 걱정거리들을 바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불안장애의 증상 6, 조그마한 일에도 의미를 넣어서 스스로의 주관대로 좋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주위 사람의 말 한마디에 왜 저렇게 말했지? 많은 의미를 부여하여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요. 불안장애가 있는 분들은 사랑을 하는 것 또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으며, 헤어질 가능성이 있고 그렇게 되었을 경우 많은 상처가 돌아오기 때문에 자신의 진심을 다 보이지 않고 숨기려고도 합니다.

불안장애의 증상 7, 사람에 대한 낯가림이 심하여서 새로운 사람과의 관계가 불편하여서 관계를 넓혀가는 것에 대한 것을 피하기도 합니다. 또한 마음을 터 놓아야 될 부모에게도 압박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부모의 잘못일 수도 있고 어떠한 상황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부모의 많은 눈치를 보고 행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불안장애의 증상 8, 깔끔하고 결벽증 증세를 보이기도 하는데, 이것은 자신 주위에 모든 물체 등이 자신이 생각했던 그 자리 그곳에 위치하여 있어야 되고, 자신이 스케줄을 작성한대로 일들이 되지 않으면 불안과 짜증이 나고 마음이 편하지 못합니다. 어떠한 물품들도 계속 자신이 써왔던 것만 써야되고 하는 집착이 있기도 합니다.

¶ 불안장애 치료법 

우리 신체 뇌 쪽 전두엽의 문제나 감정을 컨트롤하는 변연계 부분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불안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심리, 스트레스적인 검사, 뇌 신경과 관련된 뇌파 검사, 체열 등의 검사를 진행하거나 운동과 특정 음식을 먹는 것이 불안장애 치료법이 될 수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감정자유기법이라는 것으로 직접적으로 발생되는 스트레스나 미리 상상하고 걱정하는 요인들 또한 해소에 좋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신체적으로도 나타나는 여러 오류 반응을 감소하는데 괜찮다고 합니다. 또한 운동을 함으로써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데, 이는 노르에피네프린, 도파민과 같은 뇌 속 유용한 물질을 끌어올려주는데 신체적 활동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먹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하듯이 어떠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 또한 불안장애 치료법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소화계통에 좋은 균을 공급해주면 심리적으로 업 되는 등의 효과로 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프로바이오틱 락토바실리우스라는 것이 한 실험에서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호르몬을 줄이고 심리적으로 안정을 주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우리 장에 좋은 양분을 주기 위해 발효된 음식이나 프로바이오틱 제품을 드시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외 오메가 3 또한 불안을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 설탕이 많이 들어가거나 여러 가공식품들을 다량 섭취하는 것은 장내 균형을 헤치기 때문에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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